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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아는 동생들과 저녁 약속이 있었습니다.
메뉴는 여름 보양식 장어구이!
장어구이는 복분자와 궁합이 맞다고 하더군요.
몇잔을 했더니 약간의 취기가 올라 오네요.ㅎㅎㅎ
한참을 먹다가 화장실로 가는 도중
정말 우연히도 10여년만에
또 다른 아는 동생을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왜 그렇게 반가운지요.
우리네 인생이 늘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을 하면서
희망도 꿈도 행복도 불행도 기쁨도 슬픔도
함께 하며 산다고들 하지요.
기분좋은 금요일 밤입니다.
아름다운 시간 되시고
희망의 아침으로 멋지고 즐거운 주말과 휴일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일이 생겨 토.일요일도 잠시 출근 합니다.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