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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주 희망으로 시작 하셨는지요?
    하루종일 가랑비가 내린 월요일이었네요.
    요즘 공사가 한창 절정에 다달았는데
    반갑지 않은 너구리의 등장 예보에
    더욱 바쁜 하루를 보낸듯 합니다.
    태풍대비가 이미 시작 되었습니다.

    작년 늦가을이었던 것으로 기억 됩니다.
    태풍이 온다고 온갖 준비를 했었지요.
    작업자들이 몸서리를 칠 정도로 완벽하게 대비를 했는데
    바람이 불었는지조차 느끼지 못하게 지나가고 말았습니다.
    잘 지나갔으니 다행이라 여겨야 하는데
    왠지 조금은 허망하고 작업자들 보기가 민망스럽더군요.ㅎㅎㅎ

    이번 너구리도 그렇게 지나가길 바래 봅니다.
    내일도 많은 대비를 할 예정입니다.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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