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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크고작은 비보들이 들려 옵니다.
회사에서 제 옆자리에 근무하던 동료가
약 1년반쯤 전에 췌장암으로 판명되어
그동안 잘 싸워 왔는데 우리나이 55세로
어젯밤에 이승과 이별을 했습니다.
아직 정리되지 않은 동료의 책상을 보며
슬픔과 안타까움,만가지 생각들이
하루종일 머릿속을 어지럽게 하였네요.
광주에서 발생한 헬기 추락사고로
소방대원 5명의 귀한 목숨을 앗아 갔다고 합니다.
고인들의 영전에 명복을 빌어 봅니다.
부산에서는 지하철 화재사고로
크고작은 부상자가 생겼다고도 합니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다고 하니
그나마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오락가락 하는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세요.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