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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잔디를 깎고 있으면 기막히게 싱그러운풀 냄새를 맡을 수 있다. 이건 향기가 아니다. 대기에 인간의 숨결이 섞이기
전, 아니면 미처 미치지 못한 그 오지의 순결한 냄새다. 자연의냄새...새벽 풀 내음과 시냇물 졸졸 흐르는 소리에 푸근함을
느끼니 말입니다. 사람이 자연의 일부분인가 봅니다 도시에 살면서 문명이 최고인양 일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 본연의
마음은 자연 속에 있습니다. 울님들 아직 그러한 순수함에 감동할 수 있는 행복이 넘치는 오늘 이시길……^*^
작성자 벌나무 작성시간 14.07.28 -
답글 무더운여름 식중독 조심하세요 작성자 장용태 작성시간 14.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