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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마지막주 월요일의 고즈넉한 밤입니다.
    가끔 가랑비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그쳤다를 반복 하고 있네요.
    오늘은 낮에도 몇방울의 가랑비가 내려서인지
    어제 보다는 훨씬 시원했던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정신없이 바쁠때는 그리움도 잊고 사는데
    조금 한가해지니 그리움이 또다시
    고개을 내밀고 올라 옵니다.
    모든게 예전과 많이 달라진 탓에
    그리운이들 찾아가는데도 쉽지 않네요.

    오늘이 지나면 7월도 3일이 남은 셈입니다.
    마무리가 아름다운 시간 되시고
    8월에는 더 좋은 꿈 많이 꾸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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