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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
이곳 남쪽은 완전 한증막 같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선풍기를 틀고 있는데
온 몸에서 땀이 삐질삐질 나네요.
며칠전 선풍기를 너무 가까히 오래 쐬었더니
여지없이 감기기가 있어서 가능하면
에어컨을 켜지 않으려 했는데
도저히 켜지 않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11호 태풍 할롱이 오기전까지는
이런 날씨가 이어질것 같네요.
이제 열흘정도면 이 무더위도
조금은 식으리라 여겨집니다.
막바지 더위 잘 대처하면서
슬기롭게 넘겼으면 합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