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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목 바다 늦여름 바람이 부네
    높고 낮은 파도 물결 줄넘기 넘나들며
    늙은 소년이 살아가는 이유가
    늦여름 바람이 가슴 숲으로 스며들며
    오늘도 숨 쉬는 고마움을 기억하게 한다.

    강릉 전찰 지 하역 공사로 인하여
    먹거리 볼거리 시장터 폐쇄되니
    영세 상인들 어디로 가야 할지
    참 마음 아프고 슬프네요
    어재도 오늘도 비가 옵니다
    오늘도 맛깔스러운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강릉 전찬수 작성시간 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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