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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1박2일로 일년에 딱 한번 있는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좀 일찍 찾아온 부산 친구들과 합류하여
    순천 낙안 민속촌을 구경하고 간단히 점심을 떼우고
    모임장소인 장흥으로 발길을 돌렸지요.
    그래도 시간이 조금 남아 토요시장을 둘러 본후
    동창이 경영하는 모임장소 신녹원관에 도착!

    30여분이 지나자 고향인 고흥에서 7명
    서울에서 4명,광주 및 공주에서 3명
    모두 합치니 20명이 모임에 참석을 했습니다.

    졸업생 총 77명가운데
    이미 9명이 저 세상으로 가 버렸고
    68명중 20명이면 1/3이 조금 안되네요.ㅎㅎ
    해마다 조금씩 줄어드는 숫자!
    조금 아쉽지만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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