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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밤이 저물어 갑니다.
오늘도 많이 웃는날 되셨는지요?
모처럼 아침부터 하루 종일
햇살이 아주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어제는 고향 후배들과의 작은 모임이 있었지요.
저녁 먹으면서 반주로 와인 한잔!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그냥 헤어지기 섭섭하다고
막걸리 딱 한잔씩만 더 하자는 말에
그걸 뿌리치지 못하고 2차는 막걸리 집,
몇잔을 기우리고 나니 취기도 오르고
결국 어젯밤에는 여기도 들어오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이제 내일 하루 근무를 하고 나면
5일간의 추석 연휴가 기다리고 있네요.
저는 아직도 연휴 스케줄을 잡지 못했답니다.
좋은 계획들로 행복한 시간 만드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