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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목 바닷가에서
    외로움에 속이 시려 우울하고
    그리움에 속이 미어져 화가 나고
    파도는 배려한다고 하면서
    냉랭하고 모진 행동으로 상처를 주고는
    갈매기 불러 퉁명스럽게
    사랑의 마음이 느껴지는 노래를 불러주어서
    슬픔과는 거리가 먼 감동을 하라고 한다
    추석인데 오라는데 없고. 갈 곳도 없으니
    전찬수 모습을 돌아보며
    새삼 부끄러워집니다.

    자연 화원으로 변신한 경포호
    가을에는 코스모스,
    봄에는 유채꽃밭으로
    무려 10㏊에 달할 정도로
    경포의 자연 경관이 더욱 화사해지고 있다
    작성자 강릉 전찬수 작성시간 1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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