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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 이틀째입니다.
    전형적인 가을날의 따가운 햇살이
    조금은 무덥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쯤 대부분은 차례준비에 온갖 정성을
    쏟는 그런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뭔가 좀 도와야 한다고 생각이 들지만
    시원찮아서인지 시키지도 않고
    도와 줄게 없냐고 물어도
    가만 있는게 도와 주는 일이라며
    아주 무시를 해 버리네요.ㅎㅎㅎ
    그래서 그냥 미안한 마음만 갖고
    눈치도 조금 보면서 버티고 있답니다.

    저희는 고향 풍습대로
    오늘 밤에 차례를 지냅니다.
    앞으로 약 4시간 후 밤 8시가 되면
    차례를 지낼 참입니다.

    모쪼록 즐겁고 흥겨우며
    가족들 모두 모여 고운 정담 많이 나누시는
    정겨운 명절 되십시요.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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