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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3일째입니다.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높고 푸른 가을 하늘입니다.
방안에 있기는 좀 아까운 그런 날씨네요.
차례는 잘 지내셨으리라 여깁니다.
저희는 어젯밤에 지내고
아들내외와 딸아이까지 밤이 늦도록
이야기 꽃을 피웠기에
아침은 좀 늦은 시간에 먹었네요.
점심먹고 아들내외 귀경한다고 하니
시간이 어정쩡 해서 이도저도 아닌 시간이 됩니다.
오늘도 가족의 따뜻한 정 많이 나누시고
행복으로 가득 채워지는
그런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