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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 바다 마음을 일으킨 인연에
그리움을 받아들여
외로움의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찬 수 그리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사랑도 그리움도 놓아버리지 못해
바다의 아름다움을 미워할 수 없어
오늘도 바다에 머무는 인생이다
강릉 도심의 옛 관아 유적인 ‘임영관(臨瀛館)’
명칭이 ‘대도호부(大都護府) 관아(官衙)’로 변경된다.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건물이 훼손돼
임영관 삼문(국보 51호)과
칠사당(도 유형문화제 제7호)만 남아 있다가
최초 지정되면서 ‘강릉 임영관지’로 명명됐다.
임영관’은 고려 태조 19년(서기 936년)
중앙관리 등 손님들을 위해 창건된
객사를 한정해 지칭하는 명칭이다. 작성자 강릉 전찬수 작성시간 14.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