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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수 마음에 난 외로움 흉터는 파도가 씻어주고
찬 수 가슴에 난 그리움 상처는 조개가 덮어주고
사랑으로 남겨진 흉터와 상처를
안목 바다에서 지우고 삽니다
인생과 삶을 살아온 흔적은 지울 수 없네요.
할머니 랑 은행 여직원이 실랑이를
여직원; "할매 비밀번호가 머라요"
할머니:작은목소리로 "비둘기"
"할매요 비밀번호 말안하면
돈못찾는다 아잉교..비밀번호 말하이소"
그러자 살짝 입을 가리신 할머니
"비둘기"
"할매요 지금 장난하는 것도 아이고 와 이라능교...
퍼뜩 비밀번호 대이소"
그제야 할머니 비밀번호를 말하는데
"9999"
온 은행이 웃음바다로 작성자 강릉 전찬수 작성시간 14.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