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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 바다는 찬 수와 우정으로서
깨끗한 바닷물로 파도는 찬 수 마음을 씻은 후
갈매기 불러 열정으로 노래로 달군다
사랑 맛을 느끼며 마음을 채우고 있다
돌과 흙으로 옹벽을 쌓은 저장고 속
옹기항아리 보관된 동치미가 맛의 비결
정직하고 한결같은 맛 입소문 타고 인기
양양군 강현면 군도 1호선. 옛 속초공항에서
양양으로 가는 영광정 메밀국수.
북한 함흥이 고향이었던 윤함흥씨가 운영하면서
며느리인 임정자(73)씨 전통문화 보존 명인장
손자 이재덕(53)씨까지 3대에 유지하고 있다. 작성자 강릉 전찬수 작성시간 1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