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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 태풍의 영향일까요?
바람이 좀 세차게 부는 주말의 아침입니다.
그래도 햇살은 눈이 부시네요.
어제는 왠지 몸도 마음도 무거웠던 하루였나 봅니다
몸은 개운치를 못했고
머리는 띵하여 아무것도 할수가 없더군요
컴을 열었는데 댓글 한줄 쓰질 못하고
그냥 다시 컴을 꺼 버렸답니다.
덕분에 잠을 좀 일찍 잤더니
또 그만큼 일찍 잠에서 깨어났고
조금은 정상으로 돌아온듯 하네요.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오늘은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집에 있으면 뭔가 소중한것을
낭비하고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행복하고 귀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