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오늘 집안에만 있었더니
지금 이 시간에는 참으로 찝찝합니다.
뭔가를 했을때,어디라도 다녀 왔으면
차라리 이런 마음이 아닐 것인데
조금은 후회스러움이 몰려 오네요.
어제부터 불던 바람이 한동안 주춤하여
태풍영향에서 벗어났나 했더니
다시금 불기 시작 합니다.
이곳 광양은 오늘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사람은 아무리 많은 친구가 있고
지인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어느 순간에는 늘 혼자이고
그 순간만은 외로움도 쓸쓸함도 함께 하나 봅니다.
오늘따라 유달리 그런 마음이 많이 드네요.
휴일 마무리 잘 하시고
내일은 또 새로운 한주
힘차게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