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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찾아온 친구와
남해를 다녀 왔습니다.
남해의 끝이라 할수 있는 미조리에 가서
멸치회에 점심을 먹었는데
소문보다는 훨씬 실망스러웠답니다.
점심을 먹고 남해 금산에 있는
보리암을 한바퀴 돌았지요.
주변에 기암절벽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오늘 한 2천여명이 다녀 갔가고 하더군요.
수많은 인파와 함께 보는 가을 단풍도 좋았답니다.
돌아오는 길목인 광양 망덕에서
전어코스로 저녁을 먹고
숙소에 친구 안내 하고 돌아 오니
밤 10시가 가까운 시간이 되어 버리네요.
지난주와는 달리 금요일부터 오늘 일요일까지
좋은 시간 보낸것 같습니다.
주말과 휴일 잘 지내셨죠?
힘찬 한주 여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