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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잘 시작 하셨는지요?
한주의 첫날인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수요일인 모레까지 온다지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날씨가 더욱
쌀쌀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 겨울을 재촉하는 비라고 해야 할까요? ㅎㅎㅎ
출근 하자마자 오전 나절에
여수에 사는 고향 친구의 부친께서
소천 하셨다는 부음을 받았습니다.
올해 연세가 92세!
살만큼 사셨다고는 하지만
가시는 그길이 너무 멀기에
모두는 아파하고 슬퍼 하는가 봅니다.
내일은 퇴근 하자마자 또 문상을 가야 하겠네요.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는
가을의 한 중심에 다다른듯 합니다.
소중하고 귀한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