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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까지 내리던 비는 그치고
    먹구름 사이로 햇님 얼굴이 잠시잠시
    비췄다 감췄다 했던 주말이었습니다.
    내일 한차례 비가 있다고 했는데
    찡그린 날씨에 후덥지근 함이
    꼭 금방이라도 다시 한바탕 비를 퍼 부을것만 같습니다.

    쉬는 날이지만 출근 했다가
    오후 2시에 퇴근을 했네요.
    컴 앞에 앉아 있지만 날씨 탓인지
    몸도 마음도 가볍지가 않습니다.

    11월의 첫날이네요.
    음력으로는 9월 9일 중양절이라 하여
    시를 짓고 국화전을 먹는 날이라 합니다.
    주말의 남은 시간도 행복한 시간 되시고
    11월에는 더 좋은 일들과
    더 큰 희망으로 가득한 달이 되시길
    기원하여 봅니다.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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