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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가랑비 몇줄금을 뿌리더니
지금은 햇살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맑은 날이 이어질것 같은 예감이네요.
달랑 두장 남은 달력이
왠지 허전함과 썰렁함을 느끼게 합니다.
이 두장의 달력이 떼어지고
새로운 한해의 달력이 걸어진 일주일 후에는
저도 지금의 회사를 떠나야 합니다.
그 때를 대비하여 휴대폰 판매에 뛰어 들었는데
아직은 그다지 성과가 없네요.
조금은 찹잡하고 초조한 마음이 들기 시작 합니다.
오후에는 뒷산에라도 다녀 오렵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
오늘도 귀하고 보람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푸른하늘바다 작성시간 14.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