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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가 시작되나 했더니
어느새 주말이 되고
12월이 시작되나 했는데
또 한주가 지나가나 봅니다.
그래서 때로는 시작이 절반이란 말이
새록새록 실감나게 하기도 하네요.
토요일에는 고향에서 집안 형제들 모임이 있는데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아니 갈수가 있을지 없을지
사정이 복잡하네요.
가자니 회사 일이 걸리고
안가자니 맏형으로 면목이 없고
모든 여건이 많은 망설임을 갖게 합니다.
눈이 많이 왔다고 하는데
여기는 꽤나 춥기는 하지만
그래도 무척이나 쾌청한 날씨였습니다.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사람들에 따라 다르리라 봅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더 고운 시간들로 꽉 채워지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푸른하늘바다/김기우/전남광양 작성시간 1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