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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눈발이 조금 오는가 싶더니 금새 걷히고 썰렁한 분위기 였답니다..
    형수한테 김치 얻어오던날...
    작성자 머털도사/권대구/인천/박촌 작성시간 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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