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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퇴직을 하고
조금은 초조한 마음으로
3일을 보내고 약 15일 목표로
서울경기 지방으로 발길을 돌렸지요.
첫날은 몇몇 지인들을 만나 밤을 보내고
다음날엔 안산에 가서 친구들과 함께
인천의 무의도란 섬을 구경하고
밤 늦게까지 어머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날은 딸과 동생들을 만났습니다.
집을 떠난지 4일째인 13일에는
다시 서울로 와 두 친구와 저녁을 먹고
조금 늦은 시간에 초등학교 친구 두명과
밤을 보내고도 부족하여 다음날
광주 문상길에 오를때에야 헤어졌네요.
퇴근시간이 지난 시간에 회사로부터
16일부터 출근 하라는 통보를 받고
결국 15일이 아닌 5일의 여행이 되고 말았습니다. 작성자 푸른하늘/김기우/광양 작성시간 1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