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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갖가지 사연들이 어둠에 묻히듯
    한해의 모든것이 마무리되고
    내일이면 입춘대길, 건양다경의
    바램과함께 봄이 시작되네요.
    고창에도 멋진 봄이 오길 기대합니다~~
    작성자 예송 작성시간 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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