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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이 입춘이라지요?
    그래서인지 오늘은 많이 포근 했던 것 같습니다.
    벌써 봄이 이만큼 온듯한 느낌이네요.

    이곳 광양에는 이미 벌써부터 고로쇳물이 나오고
    머지 않아 매화꽃도 그 자태를 들어낼 것이며
    뒤질세라 산수유도 꽃망울을 터 뜨리리라 여겨집니다.

    봄의 향연!
    수많은 봄잔치를 그려 보면서
    "입춘대길'의 좋은날만 있으시길 빌어 봅니다.
    작성자 푸른하늘/김기우/광양 작성시간 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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