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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라는 절기와 함께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차가운것 같으면서도 훈풍임을 느낄수가 있네요.
오늘 갑자기 해가 많이 길어졌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퇴근 무렵에 어둠이 깔리었는데
제법 훤한 상태에서 퇴근을 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 또 세월은 흘러 가나 봅니다.
아침부터 하루 종일 날라온 카톡의 메시지들이
"입춘대길,건양다경" 이었던것 같네요.
고운 봄,아름다운 시간으로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푸른하늘/김기우/광양 작성시간 1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