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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의 마지막 날이며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살랑살랑 불어 오는 바람이
    영락없는 봄바람인 듯 합니다.
    하늘은 흐릿함으로 화창하지 못 했던것 같네요.

    오늘은 아는 지인의 결혼식이 두군데,
    초상이 한군데 있었는데
    모든것 편부로 대신하고
    편한 마음으로 여유를 즐긴 하루였나 봅니다.

    늦은 점심을 먹고 나서는
    새집처럼 생겨 버린 머리 벌초를 했던게
    그래도 한 일이라면 일이었네요.ㅎㅎㅎ
    오늘 밤도 고운밤 되시고
    희망과 행운을 담은 3월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푸른하늘/김기우/광양 작성시간 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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