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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첫 그무일이 또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조금은 쌀쌀 했던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한주가 되고 한달이 되고
    그 한달이 열두개가 모여 일년이 됩니다.
    오늘은 한달의 첫 근무일이며 월요일이었고
    계절적으로는 겨울의 터널을 벗어나
    봄을 알리는 3월이기도 합니다.

    이제 나뭇가지에는 새움이 돋아날 것이고
    꽃나무에는 꽃망울이 주렁주렁 달리울 것이며
    꽃망울 수 만큼이나 그리움도 함께
    매달리리라 여깁니다.

    많이 웃는 행복함으로
    하루하루 소중하고 황금 같은 날로
    이어지시길 기원 합니다.
    작성자 푸른하늘/김기우/광양 작성시간 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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