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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줍어서 말못하고 바라만 보며
    어찌해야 할지몰라 마음만 태우고
    이리저리 둘러보며 시선을 못마추고
    그렇게 인생을 살아 왔나보다.
    어느덧 어른되여 맞이한 시간이
    하늘보고 벽도보며 말하려 하지만
    암흑에 둘러쌓인 테두리 속에서
    이리갈까 저리갈까 헤메임 속에
    어느덧 시간지나 반나절이 지나고
    그렇게 오늘도 깜깜한 벽속에서
    오르고 나가려고 뛰어 보지만
    가끔씩 삶에 기쁨이 한줄기 빛되여
    그렇게 오늘도 흘러 가는구나.·´``°³о^*^
    작성자 언제나즐거움 작성시간 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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