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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잘 보내시고 4월 잘 맞으셨는지요?
비가 내리는 4월의 첫날이었습니다.
42년만의 가뭄이라고 하네요.
어제,오늘 내린 비를 복비라고도 하며
어떤이는 꽃비라고도 합니다.
분명 단비임에 틀림 없는것 같아요.
벗꽃이 만개 하였는데
비를 맞은 탓인지 화사함을 잃어 버린것 같습니다.
꽃닢도 벌써 많이 떨어져 버렸네요.
많이 아쉬움이 들지만 그래도 비는 더 오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회사 창립 기념이라라 하루 쉬었습니다.
돌아오는 일요일이 할아버지를 비롯한
합동제사를 지내는 날이라
고향에 가서 생선도 사오고
요양원에 계신 고모님도 오랜만에 뵙고 왔답니다.
4월에는 더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푸른하늘/김기우/광양 작성시간 1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