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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이 깊은 이 시간에는
    모두가 그리움으로 포장을 합니다.
    아련한 기억도 또렷한 추억들도
    지나간 한 세월을 장식 합니다.

    작은 추억 하나가 입가에 미소짓게 하고
    슬픈 추억 하나가 눈시울을 적십니다.
    고향 뒷산 연분홍 진달래
    엉덕배기에 핀 가냘픈 도라지꽃 한송이
    물푸레 나무 껍질 벗겨 피리불던 순간
    지금은 모두가 너무나 그리운 추억들이기에
    미소 짓다가 눈물 되어 흐릅니다.

    아름다운 날들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감사 합니다.
    작성자 푸른하늘/김기우/광양 작성시간 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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