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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 바닷가에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나홀로 보다 여자 친구랑 떠났으면
    어디 한두 번일까요.
    갈매기 울음소리 소란스러움이 다 가라앉으면
    파도 춤밭에 가슴 언저리에 얼굴을 묻고
    그런 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출석하며
    답답한 상황을 견뎌내야겠습니다
    작성자 강릉 전찬수 작성시간 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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