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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에 젖은 옷은 쉽게 말릴 수 있어도
    그리움에 젖은 마음은 쉽게 말릴 수도 없는데
    오늘처럼 질퍽하도록 비가 내리는 날에는
    촉촉이 젖은 그리움으로
    내 가슴속에는 늘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답니다
    작성자 백년친구 작성시간 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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