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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여름인가 봅니다.
무척 덥네요.
가만 앉아 있는데도 땀방울이 송알송알 맺입니다.
올 가을에 걷어 들이는 농사가
대풍이 되리라 예상됩니다.
직장을 그만둔지 보름이란 시간이 지나 갔네요.
짜여진 시간속에서 생활 하다가
여유가 생기다 보니 리듬이 깨어지고
오히려 그동안 했던 것들이 더 소홀해 집니다.
놀면 몸관리를 더 잘 할수 있을것 같았는데
더 안되는것 같아 속이 좀 상하네요.ㅎㅎㅎ
백수 탈출이 이제 보름정도 남았습니다.
잠깐의 백수 탈출보다는
더 오래오래 탈출을 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잘 되기를 스스로 기원 하면서 말입니다.
더위를 즐기는 마음으로
좋은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푸른하늘/김기우/광양 작성시간 1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