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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밤이 아주 많이 깊어졌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간은 빠르게 흘러
8월도 중순으로 접어 들고
제가 백수가 된지도 한달이 다 되어 가네요.
오늘은 비가 오는 탓으로
많이 기온이 낮아진 듯 합니다.
이 비를 계기로 점점 시원해 질거란 예보입니다.
가는 시간들이, 가는 세월들이
뒤돌아 보면 아쉽기만 하지요.
어느날 문득 오늘을 생각하며
서러움 같은 것을 느끼리라 여겨집니다.
막바지 여름 더 소중하게 여기시고
더 많은 추억을 만드시는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푸른하늘/김기우/광양 작성시간 1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