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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3일이 어느새 다 지나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셨지요?
남은 시간도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첫날인 14일 전주로 가서
좋은 형님과 새벽 1시까지 막걸리 한잔 하고서
이런 저런 이야기로 꽃을 피웠지요.
다음날인 15일에는 목포에 가서
두 고향 친구들과 좋은 추억 하나 만들고 왔답니다.
당초에 목포에 간 목적은 달성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고향 친구들은 언제나 반갑고
만나면 즐겁기만 하지요.
살아온 지난날을 후회와 반성도 하고
조그만 마음의 상처도 하나 얻어 왔습니다.
오늘 오후에 귀가하여 낮잠 한숨 자고
이렇게 몇자 또 적어 봅니다.
고운밤 되시고
상큼한 아침으로 힘찬 한주 여십시요. 작성자 푸른하늘/김기우/광양 작성시간 1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