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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년을 아니, 천년이 하루가 되는 세상에서
    다시 천년을 살아간다 해도
    내가 행복할 때 함께 기뻐해 주고
    내가 슬플 때 함께 울어줄 사람입니다.
    선선한 바람가득한 하룻길 행복을 담아 드립니다
    작성자 백년친구 작성시간 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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