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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파제 주저 앉아 파도 한 번
    등대애 서서 갈매기 또 한 번
    바다는
    찬수맘 속에서 사랑이 피어있은 꽃인 줄은
    왜 모르고 있을까
    작성자 강릉 전찬수 작성시간 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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