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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고
    늙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고
    가지 않으면 세월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동짓달 두번째 날 태어난지 50년 하고도 몇년이 더 지났네요..
    에쁘게핀 서리꽃을 바라보면서 오늘하루도 울 회원님들 내내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람니다.^^
    작성자 전인치유/서송연 작성시간 1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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