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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밤이 깊었네요.
    한주의 시작 잘 여셨지요?
    앞에 놓인 달력을 보니
    정말 이제 금년도 며칠 남지 않은듯 합니다.
    왜 이렇게 마음이 울적해 질까요?
    공허하고 허전함이 온 몸과 마음을
    구석구석 엄습해 오는것 같습니다.
    내일은 더 좋은날 되시고
    행복으로 가득 메우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푸른하늘/김기우/광양 작성시간 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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