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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운 고통과 그리움의 아픔이 지배하면서
    안목 바다가 찬 수 사랑을 묶어놓아도
    삶과 인생의 날들을 뒤흔들게 두지 않을 것이며
    파도와 갈매기를 사랑하는 찬 수의 입술은
    바다의 향기를 저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작성자 강릉 전찬수 작성시간 1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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