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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의 울부짖는
    성난 소리 때문에
    혹시 내가 죄지은 것이
    있는지 하고 생각하며
    되돌아보게 만듭니다.
    자연의 큰 위력 앞에
    무기력 하기만 한
    작은 인간이기에
    오늘도 자연의 일과 속에
    모든 걸맞기고
    조용히 살아갑니다.
    작성자 민간의술을살리자 작성시간 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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