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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칼 사이로 스며드는 아침바람이 차가우면서도 상큼 합니다.
    계신분들!
    잘 주무셨습니까?
    우리 모두!
    육체든,
    감정들이든, 열심히 움직이는 <오늘>로 채색되시길요..

    작성자 정미선 작성시간 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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