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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날을
시작하는 오늘도
출석을 하면서 보니
한 해의 시작이 어느 틈엔가
한 달이 지나가는 시간을 맞고
조용히 소리 없이 흐르는 시간에
살그머니 파묻혀서 따라가기 바쁘고
뚜렷하게 남기는 것 하나 없이 사라지는
나이도 까먹고 물질도 까먹어 버리는
희한한 세상의 굴레 속에 살면서
서서히 또다시 시간은 가고
그 속에서 살려고 동동
발 구르며 가는 시간
그래도 힘내여
오늘을 시작
합니다. 작성자 민간의술을살리자 작성시간 17.01.24 -
답글 일상이며 삶이 아닐까요 작성자 희주 작성시간 17.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