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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근한 주일을 맞이합니다.
    봄의 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아직은 조금은 쌀쌀함을 느끼며
    다가올 봄의 아름다운 연주에
    어느새 마음은 평화를 노래하고
    수줍은 미소로 기다림을 넘어서
    저 멀리 가슴속에 꽃들에 향기를
    사랑으로 진하게 호흡합니다.
    이런 아름다운 주일날 멋지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민간의술을살리자 작성시간 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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