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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봄이 가까이 성큼 다가온거 같았습니다.
    화단에는 이미 이름모를 화초가 파랗게 올라와 있었고
    예쁜 꽃따지도 수줍게 봄 인사를 하더군요.
    작성자 노랑꽃 작성시간 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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