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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찬 바람으로 강해진
나무 가지는
봄바람에 흔들리고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받쳐서
새롭게 치장을 해야 할 나무들에
아우성으로 봄을 재촉하고
흔들리는 가지의
미세한 떨림으로 기지개를
어느새 마음껏 펼치며
조용히 새싹의 몽우리를 만들어
그 안에서 무수한 그림을 그리고
내일의 희망으로 가득 넘쳐나는
그러한 아늑한 봄의 기운으로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열어봅니다. 작성자 민간의술을살리자 작성시간 17.03.09 -
답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작성자 민간의술을살리자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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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새싹들은 바람이 불어야 더 잘 움트나 봐요
고러다 비오면 쏙~ 작성자 희주 작성시간 17.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