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목 바다에서열 손가락을 펴 놓고 바닷물 담으면 손안에 아무것도 없습니다그러나 손바닥 얼굴에 비비면 미역 내음에 코를 쌩긋하게 하며 슬며시 눈을 감으며 마음이 편해바다는 모두 늙은 소년 것입니다사랑은 못 잡고 있지만 바닷가에서 더 많은 것을 얻으며 살며무척 행복하답니다 작성자 강릉 전찬수 작성시간 17.05.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