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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목 바다서 바라보고
    웃을 수 있는 친구 있다면
    비바람 불어 너울성 파도가 몰아쳐도
    친구와 함께하는 길이라면 헤쳐나갈 것인데
    절망과 슬픔의 벼랑으로 떨어지는 우리의 길이라면
    희망과 기쁨에 다시 오를 수 있도록
    주저함 없이 내 심장을 내어 들이 수 있는데
    우리라는 숲에서 웃고 아끼는 마음으로
    인생길을 걸어가면 참 좋겠어요
    작성자 강릉 전찬수 작성시간 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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